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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보험

“뉴질랜드에 사는 영주권자는 의료비가 무료이다?”

그렇습니다. 하지만 즉시 수술을 받으시려면 36점이라는 점수를 인정 받아야 합니다. 36점에 해당하는 예로는 법적으로 운전을 불가능한 상태로 판정될 때, 전혀 읽을 수가 없는 것이 판명될 때, 안경을 착용하여도 TV를 볼 수 없을 때 등입니다.  만일 한쪽 눈을 사용하실 수 있다면 오로지 대기자 명단에 올려집니다. 여기에 대기자 명단 수를 기재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990년:56,860   1991년:64,000   1995년:84,000   1996년:94,000   1998년:88,000 그리고 66,000명이 대기자 명단에 등록하기 위하여 대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의료보험에 가입하시면 기다리는 시간 없이 치료가 가능하며, 소득손실가능성을 줄이며, 치료를 선택할 수 있으며, 건강악화를 줄일 수 있습니다.

의료보험 가입 시 유의사항

의료보험 가입 시 가장 중요한 것은 Disclosure, 다시 말하면 가입자 자신에 대한 모든 정보를 거짓없이 이야기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 부분은 논란의 여지가 아주 많다. 예를 들어 암의 경우 암 발병의 시초는 심지어 15년 전부터 시작된다고도 하므로 만약 이런 부분까지 암에 걸린 피보험자에게 적용한다면 보상을 받을 수가 없게 된다. 그러므로 가장 정확한 판단기준은, 가입자가 가입 당시 자신의 병을 치료하기 위해서 보험에 가입 했느냐 하는 고의성 여부를 가리는 것이 보험 보상에 있어서 중요한 기준이 되고 있다. 비 고의성은 당연히 보상이 된다.

병을 가지고 있는 사람의 경우, 보험 가입이 불가한데 그러나 시간이 지나서 치료가 되는 경우가 있다. 그때는 보험회사에 다시 가입신청을 해 볼 수 있다. 이것은 완쾌를 전제로, 즉 지난 3년간 재발이 없었을 경우 가입이 가능하다. 이런 경우 전문의로부터 이 병은 완쾌가 되었다는 소견서를 첨부하면 보험가입이 허용된다.

어떤 사람의 경우 보험가입 당시 보험회사에서 나누어주는 양식에 과거 병원 출입 경력 부분에 모두 ‘No’라고 답을 하는 경우가 있다. 이는 거짓말이다. 누구든지 하다못해 감기로 인해서라도 병원을 찾게 되는데 보험가입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모두 ‘No’라고 한다면 오히려 의심받을 가능성이 더 높다.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사고가 질병으로 전환되는 경우도 보험으로 커버가 된다. 한 보험가입자가 샤워를 하다가 심장마비를 일으켰을 시, 이것은 사고이므로 ACC에서 보상을 해준다. 그러나 이 사람이 공공병원의 시설이 마음에 안든다거나 하여 사설 병원으로 옮기고자 할 경우 이 부분은 또 의료보험에서 커버가 된다.

> Claim
클레임은 다른 보험과 마찬가지로 클레임 폼을 작성하고 가정의 홈닥터나 전문의의 진단 후에 받은 영수증을 첨부하여 클레임 하면 된다.
이런 경우는 대체로 피보험자가 먼저 의료비를 지급하고 추후에 보험회사로부터 환급을 받는 경우이지만, 그러나 만약 수술을 해야 하는 경우 수술비가 수 천불을 넘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이런 경우는 수술비용 지급을 보험회사로부터 먼저 받을 수가 있다.
어떤 경우는 한 번의 수술을 위해서 대금을 지급해야 하는 기관이 여러 군데일 경우가 있다. 수술 병원, 수술 장비, 전문의의 내원 등등으로 인해 대금 지급을 여러 군데 해야 하는 데 이런 경우에도 보험회사에서 알아서 직접 대금 지급을 해준다.
의료비 클레임은 그때그때 마다하는 경우도 있으나 번거로울 수 있기 때문에 여러 번의 클레임을 하나의 양식에 작성해서 신청할 수도 있다.

질병은 모두 커버가 되지만 안 되는 경우도 몇 몇 있다. 처방되지 않는 약물과 음주 폭음으로 인한 질병은 자해로 간주하므로 보험 커버가 되지 않는다. 만약 거의 매일 술을 마시는 사람이 간경화에 걸렸을 경우 그 원인이 알콜로 인한 가능성이 높다면 보험 커버가 안 된다. 성형수술 또한 커버가 되지 않고 치아 교정 및 스케일링도 안 된다.

이와는 반대로 치과진료를 보험에 가입시키지 않았더라도 잇몸치료는 풍치로 간주되어 커버가 되고 구강암 같은 구강 질환으로 인한 질병도 커버가 된다. 또 사랑니가 밖으로 나오지 않아 고통을 받는 경우도 2차 진료까지 포함한 의료보험 혜택을 받는 경우가 많다. 한방의 경우는 대부분 보험회사의 보상 범위에서 제외된다. 그러나 침의 경우는 ACC에서 보상이 가능하다.

해외진료도 경우에 따라서 커버가 되는 때가 있는데 예를 들어 직장암의 대가가 호주에 있는데 만약 뉴질랜드의 전문의가 이 사람은 호주의 그 전문의에게 가서 수술을 받으면 목숨을 건지겠다는 소견서가 있으면 보험 종류와 회사에 따라서 10,000∼30,000불까지 보험금 지급이 된다. 또한 만약 환자가 오타고의 전문의에게 가서 진료나 수술을 받아야 하는 경우에는 환자의 의료비뿐만 아니라 환자 보호자의 숙박비까지도 부분적으로 커버가 된다.